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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렉, 제조ㆍ정비노조 임금동결 조인식

이창형기자
등록일 2009-04-09 20:29 게재일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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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렉 제조·정비부문 노조가 임금동결을 결정하고 회사측과 조인식을 가졌다.
포스코 종합로재 전문 그룹사인 포스렉(사장 이상영) 노사는 지난 1월 13일(제조노조), 2월 19일(정비노조) ‘13년 연속 임금 무교섭’위임에 이어 8일 양 부문이 함께 ‘2009년 임금동결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이 회사 노조는 올해 임금을 회사에 위임한 후 2개월여 만에 동결을 결정하고 이를 회사측에 건의했다.


노동조합의 임금동결 결정을 받아들여 협정서를 체결하는 자리에서 이상영 사장은 “직원 여러분의 애사심은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이 도약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을 확신한다. 회사는 직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양부문 노조위원장(이정형 제조 노조위원장, 황부성 정비 노조위원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우리회사 고객사인 포스코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감산체제에 돌입하는 등 예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고 그로 인해 우리의 매출 및 이익이 현격히 감소하고 있다. 회사의 생산성 향상 활동에 일조하고 경영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조기에 임금을 마무리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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