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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스포츠 메카 '고공행진''

이상인기자
등록일 2008-08-06 16:14 게재일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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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이 전국 최고의 항공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대한스포츠 항공협회와 공동으로 병곡면 송천활주로에서 ‘제2회 영덕해변 전국항공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여개 비행클럽 200여 초경량비행동호인과 부산지방항공청, 경기도 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경기는 초경량기 에어쇼를 시작으로 개인 및 단체부문 정밀착륙경기와 30km 구간을 비행하는 랠리 개인 및 단체전 등 2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래불과 대진, 장사해수욕장 등 영덕의 유명 해수욕장과 황금은어축제가 열리는 오십천 구역을 대회에 참가한 30여대의 비행기가 자유 편대비행을 선보여 영덕을 찾은 50만 여름 피서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새로운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항공레포츠 산업 활성화에 자치단체 차원의 노력과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는 전국 제일의 항공스포츠 메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이색적인 스포츠테마로 관광 영덕의 색다른 모습을 내외에 과시하고 지난해 조성한 송천강 경비행기 활주로를 기반으로 전국 최고의 고래불해수욕장과 대진1리 어촌체험마을, 괴시리 전통마을 등 주변 체험관광 자원과 멋지게 어울어지며 관광 영덕의 면모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등의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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