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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울릉문화연수원 준공

김두한기자
등록일 2005-07-15 19:05 게재일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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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읍 사동리(옥천골)종교단체 단일 건물로는 최대규모의 문화 및 집회시설인 한국SGI울릉문화연수원이 준공돼 15일 준공식을 갖는다.


총공사비 30억원을 들여대지 1천471㎡(450평)에 건물면적973㎡(294평)의 초현대식 철근콘크리트(외벽 대리석)건물로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다.


1층에는 한일문화실크로드, 독도모형을 만들어 전시하고 행복의 섬, 화락의 섬, 희망의 섬이라는 글을 새긴 울릉도 항공사진 등을 전시하는 전시실, 사무실, 보성회실, 회의실과 관리실로 돼 있다.


2층에는 회의와 회학 및 제목을 올리는 대 회의실, 창제실, 응접실, 방송실을 갖추고 있으며 광장에는 아름다운 조각상 등을 진열해 놓은 울릉도에서는 보기 드문 건물형태를 갖추고 있다.


김래겸 한국SGI포항권 울릉지부장은 “대부분의 연수원시설은 숙소가 함께 있으나 울릉도는 주민 및 이웃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숙소를 짓지 않았다”며 “대회의실은 주민들과 각급기관에도 개방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릉도SGI는 1971년 회원이 살면서 광포됐으며 울릉도에서 최초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명예군민 증을 이케다 SGI회장에게 수여했으며 울릉군의회도 이케다 회장 부부에게 현창을 하는 등 관계를 맺어왔다.


이케다SGI회장도 울릉도를 특별히 1998년4년5일 울릉도에서 특별현창을 하는 등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종교의 발상지가 일본이지만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주장하는 등 울릉도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화회관 및 연수원준공식은 15일 오후 5시 여상락 한국SGI이사장과 박재일 한국SGI참의, 강병돈 한국SGI건설국장, 신계순 한국SGI부인부장과 오창근 울릉군수, 황중구 의장, 정종태 전 울릉군수 등 울릉도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 갖는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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