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프로축구 별들의 전쟁 시작됐다
亞 프로축구 별들의 전쟁 시작됐다
  • 이바름기자
  • 등록일 2021.01.28 19:42
  • 게재일 2021.0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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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ACL챔스 조 추첨 진행
전북 H조 울산은 F조에 배정
포항·대구, 각각 태국팀 상대로
4월14일 조별리그행 단판 승부
‘2021 AFC챔피언스리그’의 막이 올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27일 AFC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2021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의 조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조추첨 결과에 따라 2020시즌 K리그1과 FA컵 챔피언 전북현대는 감바 오사카(일본), 탐파인스 로버스(싱가포르), 시드니FC(호주)와 함께 H조에 속하게 됐다.

아울러 2020시즌 ACL 챔피언이자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한 울산현대는 F조에서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 비엣텔FC (베트남), PO1 승자와 만난다. PO1에서는 베이징궈안(중국), 브리즈번 로어(호주), 카야 일로일로(필리핀)가 만난다.

K리그1 3위팀인 포항스틸러스와 5위팀 대구FC는 오는 4월 14일 각각 홈에서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포항은 태국 라차부리 미트로 폴을 상대로 승리할 경우 본선 G조에서 장쑤 쑤닝(중국), 나고야 그램퍼스(일본), 조호르 다룰 타짐(말레이시아)과 만나게 된다.

대구는 태국 치앙라이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본선 I조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유나이티드 시티(필리핀)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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