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출기업 온라인마케팅 지원
대구시, 수출기업 온라인마케팅 지원
  • 이곤영기자
  • 등록일 2020.04.05 20:22
  • 게재일 2020.0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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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합동… 8일까지 2차 모집
희망지역 바이어 발굴·화상 연결

대구시는 코트라(KOTRA)와 함께 코로나19로 해외출장 등 마케팅 활동이 어려워진 지역 수출기업을 위해 ‘온라인마케팅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시의 ‘해외시장 정보조사사업’에 ‘화상상담’을 결합한 것으로, 지난달 1차 모집으로 지역기업 32개사의 신청을 받아 현재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현지에서의 시장성을 평가 중에 있다.

2차 모집은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소재 수출기업 60개사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희망지역 바이어 3개사 발굴과 함께 관련 보고서가 제공되며, 이후 최종 2명의 바이어와 화상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후속 상담 지원과 함께 하반기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회와 연계한 바이어 방한 추진 우선 지원 등 추가지원도 제공될 계획이다.

또 코트라와 함께 3개월간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거래선 관리, 현지 바이어 상담 등의 현지 마케팅업무를 대행하는 ‘긴급지사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참가비를 전액 지원한다.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시 수출지원시스템(trade.daegu.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곤영기자@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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