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한시적 은행장 겸직 기간 최고의 은행장을 육성한 후 미련없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최근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에게 회장·은행장 겸직 체제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힌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그는 “과거와 단절, 책임경영이라는 대의 기준을 충족할 만한 은행장 후보자를 찾지 못했고, 계속된 직무대행 체제 또한 조직 안정화와 DGB 발전을 지연해 부득이 한시적 은행장 겸직체제를 수락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그는 또 “기존 겸직체제 분리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며 “권한 위임을 통한 자율경영체제 구축과 선진화된 지배구조 등으로 과거 회귀나 권력 독점 폐단은 결코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합리적 은행장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순수 혈통의 훌륭한 차기 은행장 양성, 학연·지연에 얽매이지 않는 투명한 인사, 내부 인재 양성, 파벌문화와 보수·권위적 기업문화 근절 등을 약속했다.김 회장은 “현재 DGB에 바라는 공통 의견은 혁신 의지”라며 “잘못된 정보로 인한 소모적 논쟁과 갈등을 종식하고 대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임직원이 하나가 돼 혁신 의지를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대구은행 임원들은 김 회장이 대구은행장을 겸직하도록 한 DGB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추천위원회 결정에 지지를 선언했다.한편 대구은행부패청산 대구시민대책위원회는 15일 “권력의 부정부패는 권력자 선의에 기댈 수 없고 견제 장치를 마련한다 해도 제대로 작동할지 미지수다”며 회장·은행장 겸직을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이곤영기자
2019-01-16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합의안이 부결됐으나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됐다.한국은행은 16일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통화금융 대책반 회의를 열고,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이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영국 하원은 15일(현지시간) 승인 투표에서 테리사 메이 총리가 준비한 브렉시트 합의안을 반대 432표, 찬성 202표로 부결했다. 정부가 하원 표결에서 200표가 넘는 표 차로 패배한 것은 영국 의정 사상 처음이다.큰 표차의 부결에도 글로벌 금융시장 반응은 대체로 차분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시장에선 이미 예견된 결과라는 분위기가 강했기 때문.실제 1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5.75포인트(0.65%) 오른 24,065.59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69포인트(1.07%) 상승한 2,610.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7.92포인트(1.71%) 오른 7,023.83에 장을 마감했다.영국 파운드화도 일시적으로 약세를 보인 후 오히려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3원 오르는 데 그쳤고 코스피와 코스닥은 오히려 상승 출발했다.한은 측은 “파운드화가 보합세를 보이고 미국 주가는 상승하는 등 국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면서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련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우정사업본부는 14일부터 25일까지 제9기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우체국예금 홍보, 사회공헌활동,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등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며, 매월 활동비도 지급된다. 올해는 60명을 선정하며, 합격자는 다음달 7일 발표한다.
2019-01-13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13일 인도에서 디지털 혁신상품인 ‘디지털 팩토링 론(Digital Factoring Loan)’을 출시했다.이는 현지 우량 구매기업과 판매기업 간 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채권을 할인 매입하는 운전자금지원 상품으로, 전 과정이 디지털 플랫폼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기존상품과 차별화된다.신한은행 인도본부는 최적화된 디지털 플랫폼을 운용하기 위해 현지 기업인 마인드솔루션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플랫폼 자체 구축에 따른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다./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케이뱅크는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상품의 한도를 늘리고 일부 금리를 인하했다. 이에 따라 ‘직장인K 신용대출’과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의 최대 대출 한도가 기존 1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늘어났다.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은 가산금리를 0.10%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월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조건을 충족하면 최저 연 3.53%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고세리기자
2019-01-10
2월부터 카드수수료 우대가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까지 확대된다.올해부터 시행되는 신규 가맹점 수수료 환급 제도의 실질적인 혜택은 7월 이후 받을 수 있게 된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2월부터 우대 수수료를 적용받는 가맹점 대상이 종전 연매출 5억원 이하에서 연매출 30억원 이하로 확대된다.가맹점 카드수수료는 금융당국이 관계 법령에 따라 정하는 우대 수수료율과 카드사와 가맹점 간 협상으로 결정되는 일반 수수료율로 나뉜다.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을 발표하면서 우대 구간을 대폭 늘렸다.이에 따라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와 10억원 초과∼30억원 이하 구간이 신설되고 각각 1.4%, 1.6%의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됐다.기존에 이 구간의 가맹점이 내야했던 일반 수수료율에 견주면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는 수수료율이 0.65%포인트, 10억원 초과∼30억원 이하는 0.61%포인트 인하된다.금융당국은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에서는 가맹점 19만8천개가 카드수수료 부담이 평균 147만원 줄고, 10억원 초과∼30억원 이하에서는 가맹점 4만6천개가 평균 505만원 경감될 것으로 추산했다.기존 우대 수수료율 구간인 3억원 이하(0.8%)와 3억원 초과∼5억원 이하(1.3%)는 우대 수수료율이 종전과 같다.아울러 30억 초과∼100억원 이하는 평균 1.90%, 100억원 초과∼500억원 이하는 평균 1.95%로 낮추도록 유도하기로 했다.일반가맹점의 수수료율이 조정되면서 마케팅 비용률 상한도 일부 조정된다./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2019-01-07
올해 1분기 은행 가계대출이 까다로워질 것으로전망된다. 소득 개선이 지지부진하고 금리가 상승하며 가계 신용위험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를 보면 올해 1분기 국내 은행의 종합 대출태도지수 전망치는 -8로 조사됐다. 대출행태 서베이는 금융기관의 대출 태도 동향, 전망을 -100에서 100 사이 숫자로 표현한 것이다. 전망치가 마이너스면 금리나 만기 연장 조건 등 대출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금융기관이 대출 심사를 완화하겠다는 곳보다 많다는 뜻이다.세부적으로 보면 은행들의 가계 주택담보대출 태도 지수는 -20, 가계 일반대출 태도 지수는 -13으로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은행들이 가계를 대상으로 대출심사를 전 분기보다 강화하겠다는 뜻이다.한은 관계자는 “작년 10월 31일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관리지표로 도입된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DSR이 관리 지표화하면서 시중 은행들은 위험대출(DSR 70% 초과)을 15%, 고위험대출(DSR 90% 초과)을 10%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중소기업 대출태도지수는 -3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임대사업자에 대한 대출을 강화한 9·13 대책 영향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DGB대구은행은 9개월 넘게 공석인 대구은행장에 선임될 후보 2명을 확정 추천했다.차기 대구은행장 후보에는 박명흠 전 대구은행장 직무대행과 노성석 전 DGB금융지주 부사장이 도전에 나섰다. 다만, 김태오 DGB금융 회장의 겸직 가능성이 나오면서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금융권에서는 전임 회장이 행장을 겸직하면서 인사·예산 등 제왕적 권력을 휘두르다 DGB금융의 내홍을 자초했다는 점에서 회장·행장 겸직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크다. 하지만 김 회장이 은행장 도전에 나서며 겸직 의지를 보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금융권에 따르면 DGB대구은행 이사회는 지난 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박 전 대행과 노 전 부사장을 새 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 당초 김 회장은 행장 자격요건을 임원 경력 5년으로 제한했다가 대구은행 이사회의 반발로 한발 물러나 임원 경력 3년 이상으로 완화하면서 두 명이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된 것이다. 박 전 대행은 1960년생으로 오산고와 영남대, 노 전 부사장은 1959년생으로 청구고와 영남대 출신이어서 대구은행 내 대구상고 출신은 전면 배제됐다는 평가다. 이들 후보는 DGB금융지주의 자추위에서 추천하는 후보군과 경쟁해야 하는 관문을 남겨놓고 있다. 특히 김 회장이 겸직에 도전할 경우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은행 이사회는 15일 임추위를 다시 열어 해당 후보자를 검증하고 은행장으로 추천할지를 의결한다./이곤영 기자
2019-01-06
○…산업은행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과 투자를 결합한 ‘벤처 스케일 업(Venture Scale-up) 복합대출’상품을 200억원 규모로 출시했다.벤처·중소기업이면서 최근 1년 내 지분투자를 받은 기업 중 후속 투자유치가 예상되는 기업에 20억원 한도에서 대출과 신주인수권부사채로 지원한다.대출은 0.5%포인트(옵션부 대출은 1.2%포인트) 금리 우대가 붙는다.
DGB금융지주이사회는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에서 DGB대구은행 은행장 선임을 위한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 개시결정을 확정하고, 은행장의 기본자격요건을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은행장 후보대상은 최근 3년이내 퇴임(DGB금융그룹 은행 출신) 임원 또는 지주 및 은행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임원을 대상으로 하고 대구은행장 자격요건은 기존 금융권 임원경력을 5년에서 3년으로 완화했으며 PL 및 경영관리 임원경험, 비은행계열사 임원경험을 기본적인 자격요건으로 설정했다.자추위에서 은행장 자격요건 설정과 함께 DGB대구은행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 개시결정을 함에 따라 40일 이내 은행장 선임이 이루어져야 한다.이로써 박인규 전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 퇴임 이후 9개월간 공석이었던 대구은행장 선임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DGB금융지주 이사회는 “자추위를 통해 은행장 선임을 통한 본격 절차가 시작된바, 도덕성과 윤리성을 기본으로 다양한 능력검증을 실시하겠다”며 “DGB대구은행의 새로운 은행장 선임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DGB종합금융그룹의 위상을 재정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18-12-27
김윤국 DGB대구은행장 부행장보(경영기획본부장·사진)가 새 은행장이 선임될 때까지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박명흠 DGB대구은행장 직무대행은 임기 만료로 퇴임한다. DGB금융지주는 새 은행장 직무대행과 함께 신규 임원 5명을 임명하고 디지털 역량 결집에 맞춰 조직도 개편했다.DGB금융지주는 황병욱 부행장보(지주 디지털금융본부장 겸 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를 유임시켰고 이용한 지주 시너지추진본부장 겸 지속가능경영본부장, 김영운 은행 여신본부장, 도만섭 지주 리스크관리본부장 겸 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 김현동 은행 대구제2본부장, 송재규 은행 영업지원본부장을 새로 임명했다.금융지주와 대구은행 조직도 개편했다.금융지주에 내부감사책임자를 임원급으로 신설하고 선임방법(감사위원회 의결), 임기(2년 이상) 등 직무 독립성을 보장했으며, 검사부에 정도경영팀을 신설하고 지주 디지털금융본부장이 은행 디지털금융본부를 겸직하도록 했다.대구은행은 현행 스마트금융부·디지털금융센터 2부서를 디지털전략부·디지털금융부·디지털영업부로 개편해 디지털금융 세부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도록 했다.서울 자금시장본부는 시장 상황에 따른 통화의 탄력적 포지션 조정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해외 부문 신 수익원 투자를 확대하는 등 급변하는 자금시장 상황에 능동 대응하기 위해 기존 통화별(원화·외화)로 구분한 것을 기능별(조달·운영)로 재편했다. 대구지역 지역본부를 기존 1개에서 2개로 늘리고 지역본부장 직함을 ‘지역대표’로 바꿔 관할 지역 영업점과 고객관리에 책임을 다하도록 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한국은행 포항본부(본부장 하대성)가 오는 2019년 1월 31일까지 ‘2019 공동연구 논문’을 공모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경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대학교수, 경제 및 산업연구기관 연구원 등 외부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연구과제는 경북동해안지역 현안과 관련성이 높고 연구결과를 실제 지역경제정책 등에 반영이 가능하면서 국가경제 전체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 주제로 설정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연구자는 공동연구의 제1저자로서 한은 포항본부 직원 1명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고 최종 연구보고서를 한국은행 포항본부에 제출해야 한다.기타 문의사항은 한국은행 포항본부 기획조사팀(054-289-2851)으로 하면 된다./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2018-12-23
DGB금융지주는 18일 한국표준협회(회장 이상진)로부터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수여받았다. 사진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조직의 윤리경영, 부패방지, 내부통제, 법규준수 등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16년 10월 정식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2017년 4월부터 인증제도가 국내 도입됐다.현재 국내 공공기관, 공기업 등을 중심으로 60여개 기업이 인증을 획득한 상태로 DGB금융지주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김태오 회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조직 내 부패 방지와 쇄신 및 개혁’의 일환으로 윤리경영 비전 선포와 관련 내규 제정, 임원직무청렴계약제도 시행과 함께 도입함으로써 DGB금융그룹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요구 사항에 대응하고 향후 그룹 윤리경영 가이드라인으로 체계화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은 “이번 DGB금융지주의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으로 부패 리스크 차단 및 예방을 실천하는 국제적인 수준의 프로세스를 갖추게 되었으며, 금융기관으로서 추구해야할 윤리경영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18-12-19
지난 10월 경북동해안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이 전월대비 증가폭이 축소된 반면 여신은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시행된 규제 등의 여파로 가계를 중심으로 한 대출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18일 한국은행 포항본부(본부장 하대성)가 발표한 ‘2018년 10월중 경북동해안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수신은 전월대비 증가폭이 지난 9월 2천234억원에서 10월 253억원으로 축소된 반면 여신은 같은 기간 377억원에서 2천128억원으로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예금은행 수신은 기업자유예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1천75억원 줄었고 여신의 경우 기업대출과 기타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1천44억원이 늘어 증가로 전환했다.특히 기업대출은 대기업 대출이 전월대비 증가로 돌아섰고, 중소기업 대출도 마찬가지로 증가폭이 확대됐다.가계대출의 경우 주택담보대출은 줄었지만 기타 가계대출에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시행으로 인한 선수요 등이 발생해 전월대비 증가로 전환했다.‘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란 주택대출 원리금 외에 모든 신용대출 원리금을 포함한 총 대출 상환액이 연간 소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지난 10월 31일부터 은행권에 대한 DSR 규제 의무화가 시행돼 기타 가계를 중심으로 대출을 먼저 받아 놓으려는 쏠림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아울러 지역 비은행금융기관의 수신 및 여신 모두 증가폭이 확대됐다.수신 증가폭은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전월 1천65억원에서 10월 1천327억원으로 증가폭이 커졌다.지역별로는 포항이 883억, 울진도 101억원으로 전월대비 증가폭이 늘어난 반면 타지역은 증가폭이 줄어든 모습이다.여신은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전월 399억원에서 1천84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고 모든 지역에서 증가폭이 커진 것으로 집계됐다./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OK저축은행은 올해 수신금액이 1조원 이상 순증한 것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 이번에 특판하는 ‘OK안심정기예금’은 최대 연 2.8%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예치 기간은 3년이지만, 1년이 지나 상품을 해지하더라도 1년치 이자는 연 2.8%를 준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OK저축은행 수신 잔액은 올해 초 3조5천억원에서 이달 4조5천억원으로 늘었다. /고세리기자
○…신한은행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적용한 새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쏠리치(SOL Rich)’를 출시했다.신한은행은 과거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예측만으로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행내 투자전문가들의 시장예측과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분석결과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알고리즘을 이번에 자체 개발했다.쏠리치는 펀드상품, 자산배분 비중의 쏠림도 등 고객이 보유한 상품 현황을 매일 진단하고 최적의 모델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며 사후관리까지 해준다.
2018-12-14
○…13일부터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의 ‘내 계좌 한눈에’ 코너에서 금융소비자가 보유한 신용카드 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게 된다.통합 조회되는 내용은 BC, KB국민 등 전업 신용카드사 8곳과 NH농협, IBK기업은행 등 겸영카드사 7곳의 정보다. 금융소비자의 신용카드 보유개수, 결제예정금액, 사용금액, 포인트 내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파인이나 어카운트인포(www.accountinfo.or.kr)에 접속해 본인 인증(공인인증서+휴대폰 인증)을 거치면 이용 가능하다./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2018-12-13
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13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18년도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유공자 시상식’에서 중소기업부문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1년간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 불법금융행위 근절 및 서민·중소기업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금융회사 및 직원에게 시상하는 금융감독원 주최 행사로, 금융소비자 호보, 금융사기 근절, 서민·중소기업 지원 부문 등의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대구은행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장기대출을 지원하는 등 관계형 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 지원 부문에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대구은행은 설립 후 1년이 경과한 중소법인(부동산업을 제외한 전 업종) 중 ‘관계강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체에 관계형 금융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 장기 신뢰관계를 통해 장기대출, 지분투자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특히, 관계형 금융으로 선정된 기업체는 장기여신지원 및 회계, 세무, 경영자문 등 무료 경영진단서비스를 제공하고 담보는 부족하나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체에게는 지분투자의 기회도 제공한다.관계형 금융 제도 시행 이후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법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 2018년 11월말 기준 중소법인 업무협약 업체 1천769건, 8천360억 원을 지원해 대구·경북 지역 내 자금조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DGB대구은행 박명흠 은행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안정적인 장기자금 공급 및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현장 전문가를 지속 확대하는 등 관계형 금융 전문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신협중앙회는 2019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채용 분야는 자금운용·여신관리·기획 등 일반 직군과 IT 직군이다.이번 신입직원 채용에는 연령, 학력, 전공 제한을 따로 두지 않았으며 토익 등 어학성적도 제출할 필요가 없다.채용지역을 중부·영남·호남·충청으로 나눠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을 뽑고, 순환 근무 시 연고지를 중심으로 배치한다.박영현 신협중앙회 인력개발팀장은 “신협중앙회 인재 선발의 원칙은 ‘스펙’이 아닌 인공지능(AI), 핀테크,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금융 혁신을 선도할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17일부터 26일까지 신협중앙회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
2018-12-11
지난해 국내 기업의 영업이익이 2010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체 기업의 0.3%인 대기업이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대기업 독식 구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17년 기준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영리법인 기업 수는 66만6천163개로 전년대비 6.2% 늘었다. 매출액은 4천760조원으로 7.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91조원으로 23.5% 올랐다.전체 영리법인에 종사하는 임직원 수는 1년 전보다 2.3% 증가한 1천5만2천명이었다. 대기업에 204만7천명(20.4%), 중견기업에 125만2천명(12.5%), 중소기업에 675만3천명(67.2%)이 각각 종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기업 규모로 보면 대기업의 매출액은 전체의 48.0%를 차지했다. 기업 수를 기준으로 전체의 99.1%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영업이익은 전체의 25.1%, 매출액은 37.9%에 불과했다. 중견기업은 기업 수 기준 전체의 0.6%였으며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각각 13.9%, 14.1%로 나타났다.종사자 1명당 영업이익도 대기업이 9천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중견기업 3천만원, 중소기업 1천만원으로 격차가 컸다.대기업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 기업의 영업이익은 2016년보다 54.8% 증가한 118조6천300억원이었고 기타 대기업의 영업이익은 8.2% 늘어 58조7천120억원을 기록했다. 이들 대기업의 영업이익은 1년 사이에 46조4천140억원(35.5%) 증가했다. 반면, 소기업의 영업이익은 3.2% 줄어든 19조4천760억원이었다. 소기업은 2016년에는 영업이익이 24.0% 늘어 20조1천222억원을 기록했으며 1년 사이에 실적이 악화했다.중기업의 영업이익은 13.2% 증가한 53조4천910억원, 중견기업의 영업이익은 9.1% 늘어난 40조3천230억원이었다.업종과 기업 규모를 함께 보면 제조업 중견기업의 매출액이 5.4% 줄었고 운수업을 영위하는 중기업과 소기업의 영업이익이 각각 4.7%, 12.7% 감소했다.업종 중에서도 숙박음식업의 경우 중국인 여행객 감소로 영업이익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숙박음식업의 영업이익은 2016년 1조710억원이었지만 지난해 40.2% 감소한 6천410억원으로 집계됐다. 숙박음식업의 중견기업과 소기업은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대기업과 중기업은 영업이익이 줄었다.통계청 관계자는 “중국인 등 외국인 여행객이 지난해 대폭 줄어든 여파로 숙박음식업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지난 2016년 호텔업이 호황을 누렸기 때문에 기저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2018-12-07
○…KB증권이 지난해 초 옛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통합 출범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KB증권 노조는 4일 대의원 대회를 열어 만 43세(1975년생) 이상 직원의 희망퇴직에 관한 노사 합의안을 가결했다. 월 급여의 27∼31개월분까지 연령에 따라 지급하고 이와 별도로 생활지원금과 전직 지원금을 합해 3천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이다. 회사 측은 오는 12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 올해 안에 퇴직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고세리기자
2018-12-06
○…예금보험공사는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중앙회, 신협중앙회와 ‘예금보험기구 간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보를 비롯해 국내에서 예금보험업무를 하는 6개 기관이 협의체를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체결됐다.협약 내용은 △예금보험제도협의회 설립 △예금보험제도 운영에 관한 정보 교류 △한국 예금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등을 담고 있다. /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2018-12-05
포항수협(조합장 임학진)과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포항수협 분회(분회장 김정달)가 최근 송도활어회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오는 8일 창립 104주년을 맞이하는 포항수협은 지역 사회를 위해 포항시장학회 기탁, 지진피해 성금기탁, 태풍피해 성금기탁 등 다양한 나눔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포항수협은 이날 수협중앙회의 후원을 받아 여성어업인을 비롯한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500포기로 김장을 마치고 포항모자원, 선린애육원, 송도동행정복지센터,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전달했다.임학진 조합장은 “새벽조업 후 고된 몸을 이끌고 며칠간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에 동참해주신 여성어업인들에게 감사하고, 작은 나눔이지만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로 인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2018-12-04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이 카카오톡 초대와 공유 기능을 활용해 모임 회비를 관리할 수 있는 모임통장 서비스를 3일 출시했다.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서비스에서는 모임주가 자신이 사용하는 카카오뱅크 계좌를 모임통장으로 전환하거나, 새 계좌를 만들어 모임통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모임주는 해당 모임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초대장을 보내 최대 100명을 모임통장 멤버로 초대할 수 있다.
과도한 신용카드 수수료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 신용카드사 마케팅 비용이 전격 조정된다.금융당국은 카드사간 외형 확대 경쟁에 따라 마케팅 비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대다수 가맹점이 비용을 부담하는 현재 구조가 불합리하다고 판단, 수술작업에 나섰다고 밝히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카드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입자들의 혜택을 줄이는 것은 또다른 불만이 나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를 중심으로 금융감독원과 카드업계,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카드산업 건전화 및 경쟁력 제고 태스크포스(TF)가 이번 주중 발족한다.금융당국은 카드상품의 출시 시점과 소비자 이용 기간, 카드사의 손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가서비스 축소 방안을 내년 1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다.금융당국은 카드사 간 외형 확대 경쟁에 따라 마케팅 비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대다수 가맹점이 그 비용을 부담하는 현재 구조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다.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은 2014년 4조1천억원, 2015년 4조8천억원, 2016년 5조3천억원, 2017년 6조1천억원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수익이 늘어나는 속도는 이에 미치지 못하다 보니 카드사의 총수익에서 마케팅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20.0%, 2015년 22.3%, 2016년 24.2%, 2017년 25.8%로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금융당국은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자 포인트 적립과 할인, 무이자할부 등 카드상품의 부가서비스 중 과도한 부분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 예정이다.항공 마일리지 무제한 적립이나 공항 VIP 라운지·레스토랑 무료 이용 등이 과도한 부가서비스 사례로 우선 지목되고 있다.금융당국은 각 카드상품의 부가서비스 현황을 조사해 어느 정도를 ‘과도한 부가서비스’로 볼 것인지 기준선을 설정하겠다는 입장이다.연회비는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금융당국은 포인트와 할인, 무이자할부 등 카드회원이 누리는 부가서비스가 회원 연회비의 7배 이상 수준인 것은 문제라고 보고 있다.이런 측면에서 수익자부담 원칙을 감안해 소비자가 신용카드 이용으로 받는 혜택과 비용을 조정하라고 카드사에 권고할 예정이다.카드사 입장에선 부가서비스를 대폭으로 줄이거나 연회비를 올리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법인카드나 대형 가맹점에 대한 마케팅 비용은 집중적인 감축 대상이다. 포인트 비용을 대납하거나 복지기금 출연, 해외여행경비 제공 등 사례를 없애겠다는 취지다.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첫해 법인카드 연회비 면제는 금지를 명문화할 예정이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2018-12-03
○…우리은행이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BC카드 가맹점이 결제대금을 휴일에도 입금받을 수 있는 ‘BC365 서비스’를 시행한다.서비스 이용 대상은 카드대금 계좌를 우리은행으로 설정한 연매출 5억원 이하의 BC카드 가맹점이다.우리은행을 결제계좌로 사용하지 않는 가맹점은 결제계좌를 우리은행으로 변경한 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2018-11-30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자금 조달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창업·벤처기업의 육성을 돕고자 적극적인 금융지원 제도를 펼치고 있다.28일 한은 포항본부에 따르면 지역 경제 활력과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중소기업 지원자금(C2자금)’에서 전략지원자금 부문을 내달부터 확대해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에도 지원키로 했다.포항본부가 올해 운용 중인 C2자금(5월 기준)은 1천165억원으로 △전략지원자금 △일반지원자금 △특별지원자금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 중이다.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전략지원자금’부문을 보완해 신성장동력산업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대해 우선 지원하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고용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금융기관에서 한은으로부터 지원자금을 분배받아 각 기업에 대출을 내주는 방식이 아닌, 매달 첫 영업일부터 금융기관에서 전략지원 대출을 신청한 내역을 한은 포항본부에 송부하면 이를 우선지원부문 순서대로 구분해 대출이 이뤄지는 방식이다.한은 포항본부는 우선지원대상을 신용대출비율이 높고 대출금리가 낮은 순으로 배정해 다시 금융기관에 통보하며, 각 기관에서는 대출을 실행한 후 대출액의 절반을 포항본부로부터 0.75%의 금리로 재대출 받게 된다.이를 통해 대출을 받는 중소기업은 대출금리의 약 0.6%포인트를 감면받는 효과를 얻고 있다.문제는 경북동해안지역의 C2자금 수혜기업의 성장성이 전국보다 저조한 수준을 보이고 있고, 수익성 역시 전국이 상승추세인데 반해 하락을 보이며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안정성도 개선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포항본부는 내달부터 이 제도의 일자리 창출 지원 정책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창업기업’과 ‘벤처기업’도 전략지원부문에 포함해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이는 경북동해안에는 지역 전통산업에 오래 종사한 업체는 많지만 ‘창업·벤처기업’이 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즉, 자금이 필요하지만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벤처기업도 전략지원자금을 지원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신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는 등 산업구조의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다.한은 포항본부 관계자는 “포항본부의 특정대출요소 우선배정 방식은 일부 산업에 편중된 산업구조 완화로 신성장동력산업을 육성,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신용대출을 늘리며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낮추는 등 여러 장점이 있다”며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로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2018-11-29
○…기업은행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웹 기반으로 모바일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IBK 큐브’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업점에서 문자메시지를 받아 인터넷주소(URL)만 누르면 서비스에 접속한다.전국 639개 영업점별 맞춤형 페이지가 제공돼 자신의 주거래 지점과 모바일로 예·적금 계좌나 체크카드 등을 만들고 대출상품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고세리기자
○…내달 4일부터 금융포털 파인(fine.fss.or.kr)의 ‘내 계좌 한눈에’코너에서 신협과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미지급금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상호금융조합 미지급금은 1천240억원에 달한다. 배당금 잔액과 조합 탈퇴일 현재 출자금 잔액, 계좌 개설일 및 해지일, 조합 지점명 및 전화번호 등을 조회할 수 있다. /고세리기자
2018-11-28
농협대구본부(본부장 이재식)는 오는 29일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김장시장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김장시장 직거래장터에서는 당일 배송해 신선하고 저렴한 배추, 무, 젓갈 및 다양한 양념재료 등 김장재료 일체와 축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며, 해풍과 황토밭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뛰어난 땅끝마을 ‘해남 명품 배추’도 판매할 계획이다.이재식 대구농협 본부장은 “최적의 기후조건과 적정한 생육환경에서 자란 품질좋은 배추, 무 등을 산지와 직접 연계해 저렴한 가격에 지역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농협 목요직거래장터는 이번 김장시장을 끝으로 올해를 마감한다. /이곤영기자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