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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천, 아동·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 성료

[영천] 영천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진행된 아동·청소년동아리(별별주니어) 지원사업이 성황리 종료됐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아동·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해보고 싶은 거 해봐’라는 슬로건 아래 총 12팀이 참여해 문화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획하고 직접 실행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것.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 대해 공부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초등학생부터 24세 미만)들은 마현산 꽃동산 환경캠페인, 영천 역사문화유산 심층탐구, 학교 폭력 예방 노래 만들기, 친구들을 위한 건강 음식 나누기 등 아동·청소년들이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마음껏 해 보면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를 알아가는 공동체(동아리) 문화를 만들었다.이들 결과 물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전시회도 개최한다. ‘별별주니어 동아리 전시회’는 이달 7일부터 5월까지 3개월가량 영천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별별주니어 활동이 또 하나의 아동·청소년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올해도 별별주니어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3-08

영천, ‘별별 청년’에 맞춤 지원

[영천] 영천시는 ‘별별(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내놓고 있다. 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일자리·주거· 생활안정·문화예술 지원과 청년전용공간을 운영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는 활기찬 청년도시 조성으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것이다.△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청년창업가 발굴·육성우선 일자리 분야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9억 원을 투입 청해년들에게 취업 연계와 창업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시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5년간(2017~2021) 청년 CEO 60명 이상을 양성했으며, 올해도 창업자금 및 정착활동비, 인건비 등 다방면 지원과 사후관리를 바탕으로 30명 정도의 청년창업가를 지원하여 지역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청년을 고용한 중소기업에 각종 혜택을 주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청년고용실적이 우수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일천에서 4천만원의 근로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과 청년들의 구직난 완화와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해 고용지원금과 근속장려금을 각 300만원씩 지원하는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에게 지역정착금 등을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청년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등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월세, 전세자금 지원사업 추진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만 19세 ~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간 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오는 4~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고,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연 1.5% 이내, 3년간 지원하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청년근로자 적금사업 추진으로 목돈 마련 지원청년근로자의 미래자산을 형성하고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돕고자 매달 15만원씩 360만원을 2년 동안 청년근로자가 납입하고 영천시가 분기별 175만원을 4회, 총 700만원을 공동 납입하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을 실시한다.또 근로자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주고 중소기업의 우수인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영천사랑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추진하여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3년간 월 10만원을 지원한다.△청년 맞춤형 문화예술활동 지원문화예술분야 사업으로 청년 동아리를 지원하는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의 문화적 활동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이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는 ‘별별 인문학 농촌생활 캠프’를 실시하여 청년들에게 지역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청년와 농촌을 연계해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연중 수시에 개최되는 청년 별별피크닉을 개최하여 지역 청년CEO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것을 지원하며 버스킹 및 포토존을 함께 진행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멈춰진 일상 속에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시민들의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청년 전용 공간 운영으로 소통의 장 마련시는 올해 6월에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 전용 공간인 청년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상담, 교육, 문화예술 및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청년 간의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영천시는 청년 취·창업 외에 다양한 청년문화 예술 활동 및 청년공간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여러 혜택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재미까지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3-08

군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추진

[군위] 군위군은 운행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여 우리 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3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2022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과 ‘2022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의 경우 지원대상은 군위군에 6개월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인 장치 부착이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며,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신분증 및 휴대폰을 지참한 뒤 방문하면 신청을 지원받을 수 있다.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사전에 부착 가능 여부 등을 장치제작사와 협의 후 제작사를 통해 접수하면 장치제작사에서 군위군 환경위생과로 방문 및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다.엔진교체 사업의 지원대상은 군위군에 등록된 건설기계중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삭기 등 건설기계 소유자이며, 75㎾ 이상 130㎾ 미만은 2005년 이전 제작, 75㎾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포함된다.군위군 관계자는“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만으로도 우리 지역의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쾌적한 지역환경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2022-03-07

경산시, 유아숲체험원 2곳 위탁 운영

[경산] 경산시가 지난 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지역 유아숲체험원 2개소(삼성현, 비호동산)를 위탁 운영한다.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의 산림휴양과 정서적 교육,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숲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한 시설로서, 경산시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2017년도)와 대구대 비호동산 내(2018년도)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국비 보조사업을 통한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유아숲체험원은 숲 교육 전문가인 유아 숲 지도사가 계절에 따른 다양한 숲 놀이, 숲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숲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경산시에 따르면 지역 유아숲체험원의 연도별 교육 참여자 수가 2018년도 9천여 명, 2019년도 2만여 명, 2020년도 4만여 명, 2021년도 5만여 명에 달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의 기관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아 해를 거듭할수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유아숲체험원은 만1~6세의 유아가 정기형과 체험형의 형태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정기형은 격주로 월 2회, 월요일에서 목요일 중 운영되며 올해 97개소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공고 후 추첨 등의 방식으로 선정했다. 체험형은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12시와 오후 1~3시에 운영되며, 개인과 가족 단위, 정기형에 선정되지 못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월 1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짝수월의 월말에 경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2개월 단위로 선착순 사전 예약 접수한다. 이상정 경산시 산림과장은 “앞으로 유아숲체험원의 시설관리 및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 마련 등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아이들이 행복한 경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2022-03-07

결식아동에 급식 지원 카드 도입

[청도] 청도군은 지난 1일부터 결식우려 대상아동 급식지원을 청도사랑상품권에서 ‘경북 참사랑카드’로 변경해 지원한다.군은 이번 전자카드의 도입으로, 종이상품권 사용의 단점이 보완되고 아동급식지원사업의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 효율성과 신속성, 투명성이 높아져 실질적인 아동복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급식카드는 일반 체크카드 디자인을 적용한 IC카드로 제3자가 일반카드와 구분이 어려워 대상 아동들의 낙인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제작됐으며, BC카드 가맹점인 일반 음식점에서는 사용 가능하지만 아동급식에 도움이 되지 않는 가맹점(술집, 카페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물가상승률을 반영해서 실질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1식 7천원을 지원하고, 1일 한도는 3만5천원이며 잔액은 이월 가능하지만 해를 넘겨서 이월은 불가능하므로 올해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잔액확인, 가맹점, 구매가능 품목 등은 모바일앱(NH앱캐시)이나 경북 참사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영호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이 자칫 이런저런 이유로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이번 급식카드 도입으로 대상 아동들이 다양한 곳에서 질 좋은 음식을 차별없이 당당하게 먹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22-03-02

청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힘쏟아

[청도] 청도군은 저출산 고령화와 인구절벽 위기 대응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금액 확보에 총력전을 편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올해부터 10년 간 해마다 1조원씩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지원하는 자주재원으로, 기초지원계정의 95%는 인구감소지역(2021.10.19. 행안부 지정·고시, 89곳)을 대상으로 배분되고, 광역지원계정의 90%는 인구감소지역을 관할하는 시·도를 대상으로 집중 배분된다.기초지자체의 경우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은 2022 ~ 2023년에 걸쳐 최대 280억원(평균 14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청도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시책 발굴과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이달 초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연구용역은 지역 여건 분석을 기초로 전략적인 맞춤형 대응책을 마련해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 새로운 성장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영호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일자리 창출, 청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 보육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수요에 맞는 정책을 반영하고 창의적인 투자계획을 수립해 최대 금액의 기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03-01

의성 성냥공장 문화재생사업 ‘착착’

[의성] 전국 유일의 성냥공장이던 ‘의성 성광성냥공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의성군은 178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문화재생사업인 의성성냥공장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일 군에 따르면 성광성냥공장은 2020년 문체부의 폐산업시설 등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7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문화재생사업이다.지난해 부지매입을 완료한데 이어 사업 2년차인 올해는 아카이브(공간, 주민, 성냥기계)를 통한 콘텐츠 개발, 성냥공장 붐업 프로그램, 거버넌스 구축 및 파일럿(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성냥공장 전시공간과 주민 활용공간 구성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성냥공장 기록화(건물, 기계, 설비 등 3D 3차원 도면화) 사업, 성냥공장 문화재생사업 BI(브랜드 이미지) 제작, 성냥공장 열리는 날(전시, 팸투어 등), 파일럿(예비사업) 프로그램 10여개 제작, 스팟 공간조성(거버넌스 및 파일럿 프로그램 실행) 등이 추진된다.내년에 설계용역을 진행해 2025년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김주수 군수는 “의성 성광성냥공장은 근대산업유산으로서 소중한 의미와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기회로 성냥공장뿐만 아니라 의성군 전체를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근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의 성공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의성 성광성냥공장은 6·25 전쟁 직후인 1954년 2월 양태훈·김하성씨가 의성읍 후죽리 일원에 설립해 가동을 시작했다.1961년 손진국 사장이 공장을 승계해 의성읍 도동리 현위치로 이전했다.부지 7천686㎡, 건평 1천971㎡ 규모이다. 건물은 윤전부, 축목부, 건조부, 소갑부, 대갑부, 배합실 등 13개 동이다.초창기 직원은 160여 명이었지만 1970년 기계화 설비가 도입되면서 최대 270명으로 늘었다.하루 1만5천갑(한갑 550개피 기준)의 성냥을 생산해 전국 각 가정에 공급해 왔다.해방 직후 300여 개에 달하던 국내 성냥공장들은 1980년대 가스 라이터 출현 및 2000년부터 시작된 중국산 성냥의 저가 공세에 밀려 모두 문을 닫았다.홀로 남아 2013년까지 명맥을 유지해 오던 성광성냥공장도 그 해 11월 조업을 중단했다.의성군은 2020년 12월 성냥성냥공장에 대한 문화재생사업을 위해 전체 부지 중 7천535㎡를 매입하고, 2천314㎡는 손진국 사장으로부터 기증 받았다./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2022-03-01

청도군, 경북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청도】 청도군이 경북도의 2022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중 평생교육 중심도시 구축사업 등 4개 사업에 선정돼 도비 포함 총 6천700만원의 예산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4개 사업은 행복학습센터 지정·운영과 평생교육 중심도시 구축, 지역 특화 평생교육 활성화, 찾아가는 마을 평생교육강좌 등으로 다양한 계층에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한다.행복학습센터 지정·운영 사업은 풍각면에서 진행되며 찾아가는 마을 평생교육 강좌를 통해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고 주민 수가 적은 마을에도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지역특화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은 장애인 기능교육 ‘씽씽(Think Think) 배움터’는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사업으로 ITQ교실, 정리수납, DIY생활공예 등 학습을 통해 자격증 취득 기회와 함께 직업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황영호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인해 학습활동에 지장이 있지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어려운 교육환경에서도 평생학습으로 극복하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청도가 되는 발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22-02-27

영천 샤인머스켓 수출 296만 달러 성과

【영천】 영천시가 지난해 전국 포도 샤인머스켓 수출액 300만 달러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포도 샤인머스켓 수출액 3천730만 달러 가운데 영천시 포도 샤인머스켓 수출액은 2020년도 239만 달러 보다 35.1% 늘어난 296만 달러로 전국 대비 7.9%를 차지했다.2018년까지 대부분 수출품목을 차지하던 배 재배면적이 줄면서 과일 수출 감소세가 커지고 있어 수출에 대한 우려가 많았으나, 최근 베트남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포도 수출물량이 확대되면서 과일 수출실적이 크게 늘었다.2021년 샤인머스켓 수출물량은 162톤으로, 2020년 샤인머스켓 수출 물량 119톤 대비 36% 증가했다.재배면적도 2021년 기준 689ha로 전국 대비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국가별로는 베트남, 미국, 홍콩, 캐나다,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등 10여 개국 이상 해외에 수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15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수출업체에 따르면 수출농산물 안전성 교육, 수출단지 육성, 신규시장 개척과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석, 해외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주요 수출국과의 신뢰관계 유지가 성과를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이는 영천시의 저온 저장시설 지원 확대를 통해 장기 저장이 가능해지면서 샤인머스켓 집중 출하 시기 물량 조절로 가격 폭락을 방지할 수 있어 농가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하므로 지역농가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최기문 시장은 “샤인머스켓 재배 면적 증가로 생산량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샤인머스켓 품질 향상과 내수와 선제적 해외 시장 확보를 통해 포도 재배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2-27

성주군, 동서3축 ‘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추진 박차

【성주】 성주군은 동서3축(새만금~포항) 고속도로 중 미완성 구간인 ‘성주~대구 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지난 2월 23일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했다.이날 이병환 군수는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과 김일환 부사장을 면담하고,‘동서3축 성주~대구 고속도로’구간을 신속히 건설계획 사업대상지구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동서3축(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는 동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중 유일하게 미완성된 고속도로로써, 새만금~전주 구간은 24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완주~장수, 대구~포항 구간은 개설돼 이용 중에 있다.무주~성주, 성주~대구 구간만이 미개설 된 구간으로 지난 2월 4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각각 일반사업, 중점추진 사업에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성주~대구구간 고속도로는 지난 1월 13일 고시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건립과 연계한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성주의 미래 100년의 신성장동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주군은 이번 한국도로공사 방문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올해 내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으로, 영·호남 동서화합과 국토의 균형발전의 중심축인, 동서3축 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병환 군수는 “성주~대구 구간 고속도로의 본격 시행으로 지역의 관광산업과 대형 SOS사업등과 연계해 성주의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전병휴기자 @kbmaeil.com

20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