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납세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발전 기여 공로 인정 표창과 함께 금리우대·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 제공
예천군은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모범납세자 시상식’에서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권병원)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모범납세자 표창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금융기관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준의료재단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 왔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에 힘써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 지원과 꾸준한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권규호 원장은 “이번 수상은 서준의료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를 다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과 성실 납세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모범적인 납세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으로 귀감이 된 서준의료재단의 수상을 축하 하고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매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을 선정해 모범납세자로 표창함으로써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