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구·경북 23일 흐린 날씨…경북 동해안 밤까지 약한 비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6-23 08:08 게재일 2026-06-24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지난 21일 대구 달성군 낙동강 사문진 역사공원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하기 위해 그늘에서 모자를 쓰거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대화하고 있다. /최상진기자

대구·경북은 23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밤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상되며,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동해 앞바다의 물결은 0.5~2.5m 높이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먼바다에서는 1.0~2.5m의 파고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24일에는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25일에는 대구와 경북 내륙에도 소나기가 예상되는 만큼 외출 시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