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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2일 흐린 날씨 속 곳곳 소나기…동해안 너울 주의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6-22 07:58 게재일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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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지역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지난 21일 오후 포항시 북구 용한리 영일만항 연안 방파제에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22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와 비가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지역에 따라 5~3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울릉도·독도에는 밤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동해 앞바다와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먼바다에서는 물결이 1.0~3.5m 높이로 일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이용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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