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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18일 개회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6-15 13:07 게재일 2026-06-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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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18일 개회하는 경산시의회 전경.      /심한식 기자 

경산시의회가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의 회기로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해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사 등으로 제9대 경산시의회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경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경산시와 경산시의회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경산시 진로·진학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 △경산시 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4건의 조례안과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 대상 지역 고시(안) 등 2건의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한다.

경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행정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문화국과 청년정책과 신설 △복지문화국➜복지정책국 △시민소통담당관➜홍보담당관 △미래전략과➜신성장산업과 △평생학습과➜교육도시과 등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또 행정지원국 평생학습과를 교육문화국 교육도시과로, 복지문화국 문화관광과를 교육문화국 문화관광과로, 복자문화국 체육진흥과를 교육문화국 체육진흥과로 소속 부서를 조정한다.

대학과 지역인재 육성에 관한 사항을 기획예산과에서 교육도시과로 이관하는 등의 분장사무 조정과 지금까지 복지정책국장을 행정·과학기술 4급이 맡았지만, 행정 4급이 전담하는 등 부서장 이상 직급 신설과 복수 직렬을 조정했다.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에 따른 직급 명칭 변경으로 지방 기술 서기관을 지방 과학기술 서기관으로 지칭한다.

또 경산시와 경산시의회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 일부개정 조례안은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조직체계를 개편함에 따라 지방공무원의 정원을 조정하는 것으로 집행기관의 정원이 1297명에서 1338명으로, 의회사무국의 정원은 30명으로 변동이 없어 경산시 공무원 정원의 총수가 1327명에서 41명이 증원된 1368명으로 증원된다.

이에 따라 4급이 9명에서 10명으로, 5급도 62명에서 63명으로, 6급은 308명에서 318명으로 늘어난다.

이들 조례안이 임시회에서 의결되면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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