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미래철강연구소는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포항시 북구 장량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이불 세탁 및 새 이불 전달 봉사를 실시했다.
10일 미래철강연구소 임직원들은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장량동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위해 노후 이불을 세탁하고 새 이불을 전달했다.
이들은 대림골든빌 경로당을 방문해 쾌적한 환경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하고 진공청소기를 기증하기도 했으며, 인근 어린이 물놀이장 주변의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조명종 포스코 미래철강연구소 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우 장량동장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세심한 지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포스코 미래철강연구소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전했다.
미래철강연구소 직원들로 구성된 ‘포스코 시니어 봉사단’은 지난 2021년부터 장량동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빨래 봉사와 경로당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국진기자 bunnyji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