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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찾은 전직 의원들…지역 현안 해법 머리 맞대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6-10 16:20 게재일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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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달성군의회를 찾은 대구시 시·구·군 의정회 회장단들이 본회의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의회 제공

대구시 시·구·군 의정회 회장단협의회가 지난 9일 달성군의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과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손명숙 대구시의정회장을 비롯해 각 구·군 의정회 회장단이 참석해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 등 대구가 당면한 과제를 주제로 경험과 견해를 공유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협의회는 유가읍에 위치한 국내 최초 공립 화석 전문박물관인 달성화석박물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교육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김은영 의장은 “전직 의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연륜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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