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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연일읍, 깨끗한 농촌 가꾸기 나서…영농폐기물 수거

김보규 기자
등록일 2026-06-08 17:42 게재일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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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연일읍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지난 8일 괴정리 어미뜰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포항시 남구 제공

포항시 남구 연일읍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깨끗한 농촌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영농폐기물 수거에 나섰다.

연일읍은 지난 8일 괴정리 어미뜰 일원에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연일읍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농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신대섭 연일읍장은 “깨끗한 농촌 가꾸기에 힘을 보태준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자부심을 높이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숙 농촌지도자회장은 “후손에게 물려줄 농촌 환경을 지키기 위해 깨끗한 농촌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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