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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도민체전 군부 종합 2위 해단식 개최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6-08 14:04 게재일 2026-06-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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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가운데)와 이상승 의장,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 등 관계자들이 ‘경북도민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2위를 차지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해단식을 열고 내년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칠곡군은 지난 5일 리베라웨딩 2층에서 김재욱 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 체육회 임원 및 선수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단기 반환을 시작으로 종합 2위 시상기 및 시상컵 전달, 대회 경과보고, 감사패·공로패 수여, 시상금 전달, 내빈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이번 대회에 16개 종목, 410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3위 입상 종목을 다수 배출하는 등 고른 성적을 거두며 군부 종합 2위에 올랐다.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은 “칠곡군의 명예를 높여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 영주시·봉화군에서 열리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는 군부 1위 탈환을 목표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군수는 “개최지 가산점이라는 변수로 아쉽게 종합 2위에 머물렀지만 경기력만큼은 칠곡군이 최고였음을 확인한 대회였다”며 “승패를 떠나 열정과 투혼으로 최선을 다한 선수단 모두가 군민의 자랑”이라고 격려했다.

칠곡군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내년 대회에서 군부 정상 탈환에 나설 계획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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