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수출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지난해 541억 수출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 중심도시 상주시가 농식품 수출에도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년 농식품 수출액 541억 원, 수출 물량 5877t을 달성하며 당초 수출 목표액인 460억 원을 훨씬 초과했다.
이는 2024년 수출액(438억 원)보다 크게 증가한 성과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특히 샤인머스캣, 배, 곶감 등 상주시 대표 품목에 대한 해외 판촉·홍보 활동과 딸기 등 신품목에 대한 신규시장 개척 활동, 그리고 차별화된 수출 확대 전략 및 수출기반 조성 등이 주효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이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 농가와 수출업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