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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일 오후까지 비 이어져…낮 최고 29도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6-02 13:03 게재일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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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한 공원에서 유치원 원생들이 봄비를 맞으며 숲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은 2일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가 차차 그치겠으며, 이후에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대구와 경북 남부에 비가 온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경북 중·북부에는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 앞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겠으며,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안쪽 먼바다에서는 0.5∼3.5m의 파고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까지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지만, 내일(3일)부터는 낮 기온이 오르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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