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은 2일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가 차차 그치겠으며, 이후에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대구와 경북 남부에 비가 온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경북 중·북부에는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 앞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겠으며,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안쪽 먼바다에서는 0.5∼3.5m의 파고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까지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지만, 내일(3일)부터는 낮 기온이 오르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