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더불어 민주당 영천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지원 유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이재정 국회의원이 영천을 방문한 데 이어, 27일에는 임미애 국회의원이, 28일에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병주 국회의원이 각각 영천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
29일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이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문정복 의원이 영천을 방문해 영천경마공원 현장 방문과 영천공설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이정훈 후보 지지를 호소 했다.
문 의원은“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정훈 후보는 지역 발전 비전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집권여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정치력이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의 선택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후보는 “중앙당 국회의원들의 연이은 영천 방문은 단순한 선거 지원이 아니라 영천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겠다는 정치적 약속”이라며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와 K-방산 테크노밸리 조성, 영천미래캠퍼스 건설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K-방산 테크노밸리 조성, 완산동 영천미래캠퍼스 건설, 영천 예산 2조 원 시대 실현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역 발전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의원들의 지원 유세가 선거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