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투표하는 게 애국”…이진숙, 농촌·복지 현장 누비며 막판 총력전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5-29 20:58 게재일 2026-05-30
스크랩버튼
사전투표 참여 뒤 보수 결집 호소
양파·마늘 수확부터 무료급식 봉사까지 민생행보 집중
지역 양파·마늘 수확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이진숙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농촌 일손돕기와 복지관 봉사활동 등을 잇달아 소화하며 막판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보수 결집 메시지도 함께 내놓으며 판세 굳히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달성군 구지화성아파트 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로 일정을 시작한 뒤 지역 양파·마늘 수확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현장에서 농민들과 만나 인력난과 농촌 고충 등을 청취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어 화원읍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친 뒤 “유권자 여러분께서 반드시 투표소로 가셔서 투표하는 것이 애국”이라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초기에는 다소 흔들렸던 분들도 지금은 안정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하겠다고 말씀하신다”며 “대구와 달성마저 무너지면 자유민주주의가 끝이라는 위기감을 군민들께서 크게 느끼고 계신 것 같다”고 주장했다.

지역 양파·마늘 수확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이진숙 후보 캠프 제공

선거 막판 보수층 결집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갈수록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분위기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압도적 승리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이후 달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급식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한 데 이어 달성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복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