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은 대구 경제 성장의 심장”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중요한 선거” 투표 참여 호소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달성 발전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50분쯤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 1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것인가, 이재명식 좌파 포퓰리즘으로 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유권자 여러분께서 반드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달성군민이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한 표를 행사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달성 발전을 위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지역 민심과 관련해서는 “초기에는 다소 흔들렸던 분위기도 지금은 안정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해야 한다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며 “대구와 달성마저 무너지면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감을 군민들이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장에서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지지를 표현하고 있다”며 “이재명식 좌파 포퓰리즘과 싸워달라, 법치 훼손 시도를 막아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달성군은 산업단지 8곳을 품은 대구 경제 성장의 엔진이자 심장”이라며 “달성 경제를 더욱 발전시키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