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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금 4개 획득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5-28 14:29 게재일 2026-05-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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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오른쪽 네번째)과 메달을 획득한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관내 학생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생 선수들은 육상, 검도, 볼링, 레슬링, 에어로빅 종목에 출전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칠곡 학교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육상 종목에서는 남중부 멀리뛰기와 세단뛰기, 여중부 멀리뛰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남중부 110m 허들 은메달, 여중부 100m 허들 동메달, 남중부 400m 계주 동메달을 추가했다.

검도와 볼링, 레슬링 종목에서도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볼링 여중부 2인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레슬링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51㎏급 은메달, 검도 남초부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다.

김진화 교육장과 이윤화 교육국장(왼쪽 두번째)이 멀리뛰기와 높이뛰기 금메달을 차지한 남중부 학생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칠곡교육지원청 제공
김진화 교육장(오른쪽 세번째)과 여중부 멀리뛰기 금메달을 차지한 학생 등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칠곡교육지원청 제공

칠곡교육지원청은 학생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의 헌신,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진화 교육장은 “전국 무대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칠곡 교육의 명예를 높인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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