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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본부, 6월 8일 울릉도서 ‘2026 LOVE DOKDO 페스티벌’ 개최

황진영 기자
등록일 2026-05-28 13:21 게재일 2026-05-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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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 탐색 ‘독한 아카데미’·군민 화합 다양한 문화 공연 마련
연예인 홍보단 재능기부, 후원 물품 전달식 등 풍성한 축제의 장 예고
내달 8일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을 위해 열리는 독도사랑 축제 ‘2026 LOVE DOKDO 페스티벌 in 울릉’ 홍보 포스터. /독도사랑운동본부 제공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오는 6월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울릉군 청소년과 군민들을 위한 독도사랑 축제 ‘2026 LOVE DOKDO 페스티벌 in 울릉’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리적 특성상 상대적으로 문화 및 교육 인프라를 접하기 어려운 울릉도 청소년들에게 독도를 주제로 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울릉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는 풍성한 문화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1부 청소년 대상 아카데미와 2부 군민 화합 공식 행사 및 축하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1부 ‘울릉군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독한(독도는 한국 땅) 아카데미’에서는 독도 스타즈 연예인 홍보단이 직접 강사로 나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워줄 맞춤형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배우 홍경인의 연기 교실을 비롯해 ‘나비 작가’로 유명한 이종우 화가와 강하 조소 작가가 참여하는 미술 교실이 열려 예술적 감성을 나눈다. 아울러 MBN ‘보이스퀸’ 출신 가수 정수연의 보컬 트레이닝과 K-pop 댄스 교실, 개그맨 김경진의 개그 및 매직 교실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2부 행사는 아름다운 바이올린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공식 행사에서는 노상섭 총재의 환영사와 울릉군수 등의 축사가 이어지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학용품 등 후원 물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 무대도 풍성하다. 신명 나는 국악 연주와 가수 정수연의 힘 있는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매직 & 버블쇼’가 더해져 울릉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노상섭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를 묵묵히 지켜내고 있는 울릉도 주민들과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울릉군과 독도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울릉군을 비롯해 모닝글로리, 네이처 드림, 모나미, 올바름, DOKDO STARS 등 다양한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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