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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한다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5-28 11:00 게재일 2026-05-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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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납세 문화 확산 위해 인력 추가 채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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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전경.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재정 압박 요인이 되고 있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성실납세 문화 진작을 위해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세 징수 독려, 체납자 실태조사 및 납부 안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지원, 징수 관련 행정 지원, 생계형 체납자 대상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민 중심의 체납관리 행정을 강화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세정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현재 지방세입 납세지원 콜센터 상담인력 2명을 운영하고 있는데, 오는 6월에는 3명을 추가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차별 단계적 확대를 통해 체납징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 징수를 넘어 시민과 소통하며 성실납세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정한 세정 운영과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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