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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5-28 11:04 게재일 2026-05-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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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문경시, 안전보건공단 등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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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상주시 제공

공사현장 등에서 산업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가 캠페인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27일 함창읍 윤직삼거리 일원에서 산업현장의 추락사고 및 폭염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추락사고‧폭염 온열질환 예방 릴레이 캠페인과 병행해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상주시, 문경시, 안전보건공단 등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지붕·태양광 공사 중 사망사고가 2024년 대비 32.3% 증가함에 따라 채광창 덮개 설치, 안전난간 설치,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등 추락사고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전년도 여름철 평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앞으로 폭염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업장별 폭염 안전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전파 등을 적극 안내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의 추락사고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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