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부터 32년째 지속해 온 지역 사회 나눔
화성장학문화재단(이사장 이인중)은 26일 대구경찰청에서 김병우 대구경찰청장과 이인중 이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찰관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2026년 경찰관 자녀 장학금’은 총 1500만 원 규모로,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 자녀 15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됐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지난 32년간 한결같이 경찰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화성장학문화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찰 또한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으로 그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32년째를 맞이한 ‘경찰관 자녀 장학금’은 화성장학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금까지 총 380여명의 경찰관 자녀들 장학금을 전달하며 그들의 미래를 향한 꿈을 응원해 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