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선거 치안 총력 대응
의성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서 내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하고, 개표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와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선거치안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상황실은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단체 동원 선거 등 선거의 공정성을 침해하는 불법행위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유세 현장 안전관리와 함께 투·개표소 경비, 투표함 회송 등 선거 전 과정에 대한 경찰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의성경찰서는 선거 기간 중 우발 상황에 대비해 즉응태세를 강화하고, 후보자 및 선거 관계자 대상 위해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 방침을 세우는 등 안정적인 선거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양수 서장은 “선거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선거경비 태세를 유지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후보자 위해 행위는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범죄인 만큼 강력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