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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보훈청, ‘이달의 현충시설’ 운영·관리 실태 점검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5-19 10:10 게재일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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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이 경산시 현충공원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지역 현충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대구지방보훈청은 2026년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된 시설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달의 현충시설’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의미 있는 현충시설을 매월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월 선정 시설인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비롯해 총 12곳이 선정됐다.

이번 점검은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상태를 살피고, 현충시설 관리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김종술 청장은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적절한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며 “현충시설이 시민들에게 기억과 추모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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