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 개최…기관 간 맞춤형 지원 논의
의성군은 최근 지역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의성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장애인 단체, 복지시설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재활서비스 협력체계다. 지역 실정에 맞는 재활사업을 발굴하고 기관 간 자원 연계를 통해 장애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의성군보건소,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의성군지회,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과 맞춤형 사례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관별 보유 자원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 소통체계를 강화해 촘촘한 지역사회 재활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재활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