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우먼파워 키움-실전형 셀러 역량 강화 과정’을 개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대표 사업으로, 창업을 희망하거나 초기 사업 단계에 있는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판매 역량 강화와 소득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칠곡군은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공예·수공예 분야 활동가, 프리마켓 참여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26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브랜드 기획, 가격 설정, 고객 응대, 판매 전략, 현장 판매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현직 전문가와 연계한 현장 시뮬레이션과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지원한다.
과정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칠곡군1인창조기업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실제 판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여성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득 창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