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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정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 드립니다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5-18 11:15 게재일 2026-05-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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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가족사진 촬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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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전경. /상주시 제공

양육의 어려움으로 출산을 기피하는 풍조 속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복자)가 다저녀 가정을 격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다자녀 가정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자녀가정 가족사진 촬영지원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집 범위는 다자녀 가정 20세대이며,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다. 대상은 신청 시작일 기준 가족 모두가 상주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자녀 2명 이상으로 막내가 19세 미만(2008. 01. 01. 이후 출생자)인 가정이다.

 

참여 희망 가정은 상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상주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상주시청 아이여성행복과(1층, 제2별관)로 방문신청 또는 이메일(khmai595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또는 상주시청아이여성행복과(☎054-537-7874, 787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역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상주시가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과 적극적인 양육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가 앞장서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김복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가족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가족의 사랑과 시간을 담아내는 소중한 추억”이라며 “이 사업이 다자녀 가정에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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