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낮 12시 48분쯤 문경시 가은읍 수예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5대와 진화차 등 장비 32대, 인력 8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문경시는 불이 나자 입산 금지와 인근 주민 및 입산객 안전사고 주의를 안내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앞어 이날 17일 오전 10시 33분쯤 영천시 임고면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야산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7대와 차량 등 장비 17대, 인력 5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