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이 13일 4.19혁명 공로자로 포상을 받은 박명철 씨에게 대통령 명의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제66주년 4·19혁명을 맞아 건국포장을 받은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가유공자 증서 전수와 함께 명패·기념품 및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박명철 씨는 1960년 대구공업고등학교 재학 당시 2·28민주운동 규탄 시위와 4·19혁명에 참여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