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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 박대하 국민의힘 김천시의원 예비후보, 자산·지좌동 출전표

나채복 기자
등록일 2026-05-11 10:25 게재일 2026-05-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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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신념 아래 ‘언제나 주민편’ 자처, 용암동 회전교차로 등 검증된 추진력 강점… 의료·돌봄·주거 통합 비전 제시

김천시 자산·지좌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박대하(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결과 중심의 정치를 펼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지난 의정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구의 비전을 구체화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박 후보는 자신을 ‘언제나 주민편, 우리동네 시의원’으로 정의했다. 그는 지난 시간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문제를 해결해 온 과정을 언급하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말을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결과물로 평가받고 다시 한번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원의 핵심 조건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천하는 전문성을 꼽았다. 공무원 경력을 통해 쌓은 행정 지식을 바탕으로,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박 후보가 내세우는 가장 큰 경쟁력은 ‘검증된 정책 역량’과 ‘강력한 추진력’이다. 그는 대표적인 성과로 용암동 회전교차로 도입 사례를 들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뚝심 있게 설득하고 전문적인 대안을 제시해 결국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러한 해결 능력이 저 박 대하만의 진정한 경쟁력입니다.” 박 후보는 이처럼 갈등을 조정하고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역량이 지역 현안 해결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당선 후 펼칠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됐다. 박 후보는 자산동과 지좌동의 발전을 위해 세 가지 주요 방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의료원 주변 주거 환경 개선 및 통합 인프라 구축, 황산공원 전망대 건립 및 문화행사 추진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  배수 펌프장 설치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기반 시설 마련 등 이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지난 4년은 도약을 위한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복의 결실을 맺는 시간”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책임감, 결과로 말하는 추진력을 가진 저 박대하에게 다시 한번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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