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어 합격률 100%…맞춤형 학습 지원 결실
대구 달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응시생 36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업을 중단했던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에 도전해 값진 결실을 맺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실시된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중·고졸 과정에 총 36명이 응시했으며, 전원이 학력 취득 또는 과목 합격에 성공해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2025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도 32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한 바 있다.
센터는 앞으로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대학 입시 정보 제공, 대학 탐방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상급학교 진학과 사회 진출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