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예천문화관광재단,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 마무리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5-10 11:19 게재일 2026-05-11 11면
스크랩버튼
개그맨 안상태·정승환·송영길 출연
웃음과 감동 전하며 관객 호응 이어져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 /예천군 제공

예천문화관광재단은 9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군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안상태, 정승환, 송영길이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와 따뜻한 감성 연기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안상태, 정승환, 송영길 등이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와 따뜻한 감성 연기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 제공

배우들의 유쾌한 에너지와 진심 어린 메시지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가족과 사랑, 그리고 삶 속 소중한 순간들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창작 공연으로, 코믹한 요소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조화를 이루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공연 내내 객석 곳곳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고, 감동적인 장면에서는 깊은 여운과 함께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유쾌하게 웃으며 관람하다가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순간이 많았다”며 “예천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할 수 있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문화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