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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영천·의성·청송 순회하며 ‘바닥 민심’ 공략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5-07 17:22 게재일 2026-05-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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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공설시장 시작으로 의성, 청송 등 주요 지역 시장 연이어 방문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7일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오중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7일 영천·의성·청송 등 경북 내륙 지역 주요 전통시장을 연이어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섰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영천공설시장을 시작으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제 정세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의성공설시장과 청송재래시장을 찾아 군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통시장 순회를 마친 오 예비후보는 포항으로 이동해 ‘전국장애인위원회 경북지역 간담회’에 참석, 장애인 복지 정책과 권리 보장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경북 장애인 정책에 혁신을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후 포항 장성동 상가를 방문해 시민들과 만나며 지지층 결집에 힘을 쏟았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북구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과 함께 경북 대전환’을 기치로 내걸고,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전통 보수 지역인 대구·경북에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지역 표밭을 누비고 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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