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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6월까지 취약시설 77곳 집중안전점검 실시

박종화 기자
등록일 2026-04-21 09:30 게재일 2026-04-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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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점검 통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후속조치 강화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중심시설과 안전취약시설 등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조기에 개선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문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점검 첫날인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신시장 일대와 재해위험저수지를 방문해 시설 관리 상태와 점검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점검 기간 중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열어 주요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대응 방안과 후속조치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박시홍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후속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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