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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민·관·사 합동 ‘안전 결의’···포항 전 현장 무재해 다짐

김진홍 기자
등록일 2026-04-16 21:25 게재일 2026-04-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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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효자~상원 도로 현장서 결의대회
해오름대교 개통 이어 주요 공정 ‘안전 완수’···전 현장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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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16일 경북 포항 효자~상원 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와 공동으로 ‘안전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포스코이앤씨 제공

포스코이앤씨가 정부 기관과 협력사, 근로자와 함께 포항지역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포스코이앤씨는 16일 경북 포항 효자~상원 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와 공동으로 ‘안전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지역 현장소장과 협력사 관계자, 근로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민·관·사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린 효자~상원 도로 건설공사는 지난 3월 말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를 개통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해오름대교를 포함한 주요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한 데 이어, 포항 3기 코크스 개수 공사와 LNG 복합 신예화 사업 등 지역 내 진행 중인 모든 현장에서 무재해 준공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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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에서 안전 한마음 결의대회를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본사와 협력사, 근로자가 함께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현장 안전 실천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부 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점검과 지원 의지를 공유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안전관리의 핵심”이라며 “민·관·사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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