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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환경관리원 안전한 작업환경·복지 개선 반드시 추진”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4-14 16:22 게재일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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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회 포항남구지부 정기총회서는 소상공인 지원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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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는 14일 포항시 환경관리원 복지회관에서 한국노총 산하 포항시청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 등에 대해 논의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희정 후보 제공

박희정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는 14일 포항시 환경관리원 복지회관에서 한국노총 산하 포항시청노동조합과 간담회에서 공무직인 환경관리원들로부터 열악한 처우와 부족한 휴게시설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었다. 특히 근무 강도에 비해 충분한 휴식 공간이 확보되지 못한 점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함께 청취했다. 

노조와의 간담회에서도 현장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수준 향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박 후보는 “도시를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노동이지만, 그 가치에 비해 처우는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휴게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관리원에 대한 복지 증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후보는 대한미용사회 포항남구지부 정기총회 현장을 방문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경영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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