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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천면 체육회장기 족구대회’ 성료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4-14 15:11 게재일 2026-04-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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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천면 이무열 체육회장과 김재욱 칠곡군수(가운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천면 체육회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 지천면 체육회가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의 장을 마련했다. 지천면 체육회(회장 이무열)는 최근 신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6회 지천면 체육회장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천면 각 마을 및 단체에서 10개 팀, 주민 1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경기 내내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지며 현장은 화합의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 군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 결과 신1리 청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참우회가 준우승, 제우회가 3위에 올랐다.

이무열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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