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5월 28일 온라인 진행, 총 5회 과정 원산지·통관·품목분류 등 실무 중심 교육 구성
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출기업의 통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교육에 나선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상반기 FTA 활용방안 온라인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최근 주요국의 관세 인상과 비관세 장벽 강화 등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면서, FTA를 활용한 관세 절감과 시장 진입 전략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수출입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FTA 법령 및 수출입 통관 사례 △원산지증명서 및 무역서류 작성 △원산지결정기준과 인증수출자 제도 △품목분류 이해 △원산지관리시스템 활용 등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 수료 시 회차별로 원산지관리전담자 점수 4점이 부여돼 인증수출자 신규 취득이나 갱신을 준비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포항상공회의소는 교육 이후에도 상주 관세사를 통한 1대1 상담과 FTA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포항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