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박인혜 교수가 보건의료 분야 발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경상북도가 도민의 보건 수준을 높이고 보건의료 사업 추진에 앞장선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교수는 2003년부터 대구·경북 지역에서 보건의료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오며 지역 보건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경상북도 내 지자체 보건기관 인력 선발과 정책 자문, 지역 인재 정착 지원과 늘돌봄 혁신 모델 기획 등을 통해 지역 보건 발전에도 역할을 해왔다.
작업치료학과 박인혜 교수는 “이번 수상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쌓아온 성과가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교육과 현장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에 정주하는 보건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