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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벚꽃축제 앞두고 남대천 환경정비 강화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4-10 11:17 게재일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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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12일 남대천 벚꽃축제
수변공원 일대 쓰담걷기·시설물 정비 실시… 에너지 절감 캠페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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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시설사업소 직원들이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환경정비 활동하는 모습. /의성군 제공

의성군이 남대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캠페인과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시설관리사업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내 시설물 정비와 함께 ‘쓰담걷기’ 방식으로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집중적인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수변공원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 실천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캠페인도 병행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남대천 수변공원의 청결도를 높이는 동시에 군민과 방문객의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연을 아끼는 작은 실천이 모여 아름다운 의성을 만든다”며 “남대천 수변공원을 대표 힐링공간으로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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