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동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서호영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팔공산 등 지역 향토사 연구의 권위자인 이상국 박사가 공개 지지를 받았다.
서 후보 측에 따르면 6일 이상국 박사와 ‘팔공산 왕건길 아카데미’ 주요 회원들이 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박사는 “서 후보는 왕건길 아카데미 11기 수료생으로 팔공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갖고 있다”며 “여러 후보 가운데 팔공산 관련 공약이 가장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 후보는 “팔공산 연구와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인재를 길러온 이상국 박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팔공산을 동구와 대구를 대표하는 국립공원으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국 박사는 ‘팔공산 왕건길 아카데미’와 ‘영진관광문화협동조합’ 설립에 참여해 지역 향토사 교육 기반을 마련했으며, 문화해설사 양성과 유적지 답사, 저술 활동 등을 이어왔다. 또 ‘경상북도의 전통사찰’, ‘팔공산 왕건길 고찰’, ‘신라왕조 992년’ 등 관련 저서를 집필하며 팔공산 연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