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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확정···중앙당, 최고위에서 의결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4-06 17:53 게재일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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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박용선 예비후보<사진>가 6·3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6일 인천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렇게 의결했다.  

박 후보는 “당이 어려운 시기 그 어느 때 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랜 기간 국민의힘을 향해 보내주신 시민분들의 성원에 압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포항의 위기 극복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삶을 지키고 포항 경제의 재건을 이룰 수 있는 박용선만의 검증된 능력과 정책으로 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 내겠다”며 “남은기간 정책선거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강원도 평창 출신인 박용선 후보는 포항제철공고와 경북대 사회정책정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포스코에서 16년 근무한뒤 12년간 경북도의원을 지냈다. 포항향토청년회 회장도 역임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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