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여성회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과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6일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결원 발생 시 5월 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문기술, 역량개발, 문화교양, 주말과정 등 5개 분야 4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총 880여 명을 모집한다. 특히 AI 활용 강좌를 기초·중급 과정으로 세분화해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한 ‘척추 리모델링’ 특강을 통해 코어 운동과 골반 교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관리법도 제공한다.
한편, 교육 수료자 중 취·창업 희망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3-803-7200)로 문의하면 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