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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 봄행락철 농기계 사고 예방 활동 전개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4-05 11:11 게재일 2026-04-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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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가 봄 행락 철 나들이 차량으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졸음·주시 태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로 농기계 운행이 증가하며 농기계 도로 위 교통사고 위험도가 함께 높아지고 있어 봄철 고령자 농기계 사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효성 높은 추가 안전 대책을 전개한다.

 농기계는 속도가 느리고 제동장치와 등화 장치가 미흡한 경우가 많고 야간·새벽 시간 시인성이 떨어져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농기계 이동이 잦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5월 말까지 예방과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경찰과 함께 농기계 운행구간 및 이동지점의 순찰과 단속 활동을 병행해 고휘도 야광 반사지 1000매와 야광 경광등을 추가로 배부한다.

 특히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음주 후 농기계 운행금지, 논두렁을 지날 때 속도를 줄이는 등 고령자를 위한 좀 더 세밀한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교통안전교육도 시행한다.

 양시창 경산서장은 “마을 경로당 노인회관 등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과 더불어 농업인 단체, 마을 이장들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을 상대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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