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 농업과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로 만들겠다”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사진)가 2일 상주를 미래형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상주 발전 4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에서 “상주는 경북 최대 농업 생산 지역으로 스마트 농업과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최적지”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상주를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스마트농업 국가 R&D센터 유치, 읍·면당 AI 기반 농축산 시범단지 운영, 청년 농업인 창업 지원 확대, 온라인 도매시장 개설, 시립 인력센터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대 상주캠퍼스 내에 국립 귀농·귀촌 사관학교를 설립해 귀농·귀촌인의 정규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는 구상도 밝히면서 “연간 40만 명에 달하는 귀농귀촌인의 체계적 교육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노후화된 상주적십자병원을 신축해 경북 서북부 책임의료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응급·중증질환 등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상주시 공성면과 무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이차전지 산업단지를 적극 지원하고, UAM-드론 모빌리티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첨단 기업 유치와 고급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상주를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 농업과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