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가스公,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 개최⋯‘2030 선진 안전문화 달성’ 박차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4-01 14:10 게재일 2026-04-02 13면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한국가스공사가 지난달 30일과 31일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전 사업소 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2030년까지 선진 안전문화 수준 90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을 한층 끌어올리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매년 안전문화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 실천 활동을 발굴하고 이를 전사적으로 확산해 왔으며, 올해 역시 사업소별 우수사례 공유와 신규 안전문화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공사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상주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업체 대상 안전의식 향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가스공사는 2025년 건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수준을 측정하고, 작업자가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유도하는 ‘4대 행동요령’을 자체 제작했다. 이를 영상, 노래, 현수막,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산해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감소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 공사 내부의 안전문화 수준도 꾸준히 향상돼 2025년 기준 85.2점을 기록하며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성숙 단계에 진입했다.

최연혜 사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 확대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사람들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