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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지역 아동 위해 2000만 원 쾌척⋯‘어깨동무 멘토링’ 시동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3-31 13:41 게재일 2026-04-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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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과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본부장 및 구미 지역아동센터 시설장들이 지난 26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에서 ‘어깨동무 멘토-멘티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이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6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에서 구미시 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꿈터·성모·점프·율곡·푸른꿈의나무)와 ‘지역 아동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복지기관, 지역 아동복지 시설이 손잡고 실질적인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동복지 서비스 향상 △지역사회 복지 체계 강화 △아동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한화시스템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깨동무 멘토-멘티 사업’에 투입된다. 한화시스템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부터 초록우산과 함께 김장 김치 및 난방유 지원, 환경보호 프로그램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김용진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은 “임직원이 함께하는 멘토링 활동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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